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생활백서입니다.
강아지는 키우고 싶은데 혼자 산다는 부담으로 인해 못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한편에서는 혼자 사는 분들이 이미 훌륭하게 강아지와 함께 거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어떤 특징을 가진 강아지가 혼자 사는 사람에게 적합한 강아지일까?
또 어떤 품종이 혼자 사는 사람에게 적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오늘은 1인 가구를 위한 혼자 사는 사람들이 키우기 쉬운 강아지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혼자 사는 사람이 비교적 키우기 좋은 강아지 품종
첫 번째 프렌치 불독
소용이지만 근육질의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옆모습이 굉장히 독 독특한 귀와 왠지 험상국의 귀여운 얼굴이 특징입니다.
생긴 것과 달리 프렌치 불독들은 온순하고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으며 또 체력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낮은 운동량만으로도 관리가 쉽고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기 때문에 혼자 있는 사람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이런 품종에 들어갑니다.
두 번째 보스턴테리어
중소형 견으로 짧은 코와 평평한 얼굴, 바짝 서 있는 귀가 특징입니다.
사람과 친화력이 굉장히 좋고 온순하며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작은 집에서도 키우기 적합하며 집에서 하루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도 큰 스트레스를 많이 안 받습니다.
세 번째 치아와
매우 소형의 강아지로 큰 눈과 바짝 선 귀가 독 독특한 외모를 만들고 있습니다.
작은 체격으로 키우는 데 공간을 적게 필요로 하며 낮은 운동량으로 관리가 비교적 쉽고요.
충성심이 강해서 혼자서 작은 집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도 훌륭한 반려견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퍼그
작은 체격의 독특한 얼굴 주름과 또 평평한 코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굉장히 잘 어울리고요.
굉장히 저질의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적당한 운동량으로도 관리가 비교적 쉬운 이런 품종에 들어갑니다.
다섯 번째 말티즈
작은 체격에 기다란 흰털을 가지고 있으며 까맣고 매력적인 눈이 특징입니다.
온순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작은 체격으로 공간을 적게 필요로 하고 또 운동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비교적 쉬운 품종에 들어갑니다.
이런 강아지 품종들은 일반적으로 온순한 성격 그리고 낮은 운동량 그리고 작은 체격으로 인해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키우기 쉬운 이런 반려견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성격과 또 건강 상태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충분한 공부와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
또 이러한 품종 특성 외에도 혼자 강아지를 키운다면 반려견에게 적합한 환경을 잘 조성하고 적절한 사회화 훈련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반려견이 오랫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운동과 활동을 제공해 주고 또한 장난감이나 퍼즐 같은 자극을 주는 아이템을 사용해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홀로 거주하는 환경에서 키우기 좋은 품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 생활백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는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있을까? (50) | 2023.11.18 |
---|---|
1인 가구를 위한 혼자 사는 사람이 비교적 키우기 힘든 강아지 품종 (44) | 2023.11.17 |
강아지가 불안할때 보이는 생리현상에 대해 (87) | 2023.11.15 |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과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13) | 2023.11.14 |
강아지는 잡식동물일까 육식동물일까? (86) | 2023.11.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