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생활백서입니다.
앞서 작성했던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과 치료방법 첫 번째로 약물 치료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병원을 가시지 않아도 집에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오늘도 작성해 보겠습니다.
앞전 글과 같이 분리불안에 대해서 설명을 먼저 하고 치료방법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
분리불안은 정신병입니다.
즉 뇌의 신경절단 물질의 부족에서 생기는 일종의 불안증의 일종이거든요.
즉 완치는 불가능해요.
사람의 우울증, 강박증 이런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평생에 걸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해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줘야 합니다.
오늘은 치료의 두 번째 환경 개선 치료 즉 여러분이 환경을 조금 변화해서 강아지가 조금 더 이러한 불안증으로도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입니다.
환경 개선 치료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행동학에서 피곤한 강아지가 착한 강아지다.
무슨 말이냐면요 산책을 충분히 하고 운동을 충분히 하고 놀이 활동을 충분히 해서 피곤한 강아지는 어쩔 수 없이 착한 강아지가 될 수밖에 없어요.
더 이상 말썽 부릴 여력이 없고 충분하게 놀고 충분하게 에너지를 소모한 강아지는 뇌의 흥분도도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분리불안증 증세들이 굉장히 안 나타나요.
예를 들면 코커스파니엘 아니면 목양견 일종인 웰시코기 이런 개들을 산책을 하루에 뭐 삼십 분 한 시간 정도밖에 안 시키고 집 안에 둔다고 그러면 애들이 미치죠.
당연히 없는 분리불안도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분리 불안처럼 보이는 여러 가지 행동들을 나타내요.
실제로 스스로 막 운동을 하거든요. 온 집안을 다 부숴가면서요.
그 행동들은 정상 행동이에요.
충분한 산책을 시켜주셔서 분리 불안을 낮추는 거는 반드시 좋아요.
즉 충분하게 운동을 하고 충분한 산책활동은 뇌 흥도를 많이 많이 많이 낮춰요.
두 번째 장난감으로 충분하게 놀아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 중에 하나입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질리지 않도록 서로 다른 장난감을 자꾸 주셔야 돼요.
그래서 강아지가 쉽게 질리지 않고 여러 가지 장난감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실내에서도 행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몸에 에너지를 많이 발산하고 흥분도를 많이 피로도를 쭉 노출시키면 강아지가 생각보다 얌전하게 초기를 넘길 수 있고요.
보통 외출 전에 이런 산책이나 아니면 외출 전에 이런 장난감으로 놀이를 통해가지고 강아지 에너지를 소비할 거를 많이 권장을 드려요.
왜냐하면 외출 직후가 가장 흥분도가 높거든요.
그다음에 크레이트 훈련 이거 아주 기본 훈련이거든요.
예절 교육이나 크레이트 훈련 정말 기본 교육이에요.
모든 강아지가 받아야 되는 그래서 이걸 통해서 강아지가 아늑하게 느낄 장소 불안하거나 본인 스스로가 흥분되거나 본인 스스로가 어디 불편하다고 느끼면 들어가서 숨을 장소가 필요해요.
크레이트 훈련 반드시 필요하고요.
크레이트 훈련은 유튜브 찾아보시면 굉장히 여러 유명한 훈련사님들이 알려주신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으니까 그거에 따라서 크레이트 훈련 그리고 기본예절 복종 교육 기본예절 교육은 반드시 시키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불리불안 증세를 완하 시켜줄 수 있는 환경개선 치료에 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행동 개선 치료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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